김민수 "'웃찾사' 폐지 후 월수입 20만원..알바생 성대모사로 화제"

김자아 기자 입력 2021. 1. 20. 22:29 수정 2021. 1. 20.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민수가 '웃찾사' 폐지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민수는 "'웃찾사' 출신"이라며 "SBS 개그맨 공채 마지막 기수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민수는 "처음 1년 정도는 콘텐츠를 올려도 조회수가 별로 안 나왔다. 근데 제가 알바생 성대모사를 하나 했었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며 "조회수가 갑자기 100만 이상 나오기 시작했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딱 올라서 이제 인기가 생기는구나 싶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민수가 '웃찾사' 폐지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소띠해에 가장 기대되는 개그맨'으로 김민수, 김해준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김민수는 "'웃찾사' 출신"이라며 "SBS 개그맨 공채 마지막 기수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가 폐지된 것에 대해 "경제적인 게 제일 힘들었다"며 "그때 공연 중이었는데 수익은 회당 5만 원, 한 달에 20만 원이었다. 이게 마치 성적표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때부터 개그맨을 꿈꿨는데 처음으로 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웃음을 주겠다'는 목표 하나였다고 했다.

김민수는 "처음 1년 정도는 콘텐츠를 올려도 조회수가 별로 안 나왔다. 근데 제가 알바생 성대모사를 하나 했었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며 "조회수가 갑자기 100만 이상 나오기 시작했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딱 올라서 이제 인기가 생기는구나 싶었다"고 했다.

MC 유재석은 "그거 한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민수는 영화관, 카페 등 알바생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성대모사를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민수와 김해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통해 '비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05학번 이즈백' 등의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비대면 데이트'에서 각각 래퍼 임플란티드 키드와 카페사장 최준으로 분해 큰 인기를 얻었다.

[관련기사]☞ 친할아버지 성폭행, 친아버지 성추행…임신 11세 사망계단서 마스크 끼고 성폭행…얼굴 가렸지만 OO로 잡았다식당서 성희롱 당한 BJ 감동란…"티팬티 입었나?"노현희 "전남편 신동진과 쇼윈도 부부…결혼하면서 마음의 준비"유승준 이번엔 뜬금없는 먹방…뭘 노리나?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