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가 준비한 풀코스 저녁에 "남편 솜씨 나날이 좋아짐" [SNS★컷]

이수민 입력 2021. 1. 20.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심진화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시작해도 끝은 다 똑같지 뭐. 남편 요리 솜씨가 나날이 좋아짐.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튀김요리가 식탁 위에 놓여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에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심진화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시작해도 끝은 다 똑같지 뭐. 남편 요리 솜씨가 나날이 좋아짐.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튀김요리가 식탁 위에 놓여있다. 또한 와인과 과일 및 디저트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겼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에 결혼했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