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공서영, 연예인·선수 쏟아지던 대시 '철벽'.."지금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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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공서영이 선수 뿐 아니라 연예인에게 많은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공가네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공형진, 가수 공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 그리고 일일 부팀장 안혜경이 출연했다.
김용만은 공서영에게 그동안 얼마나 대시를 받았냐고 물었고, 공서영은 "손가락으로 못센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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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대한외국인’ 공서영이 선수 뿐 아니라 연예인에게 많은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공가네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공형진, 가수 공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 그리고 일일 부팀장 안혜경이 출연했다.
김용만은 공서영에게 그동안 얼마나 대시를 받았냐고 물었고, 공서영은 “손가락으로 못센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케 했다. 이어 공서영은 '당시에는 일에 지장을 줄까봐 모두 거절을 했다"고 밝히며 센스있게 거절하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선수에게 “너 오늘 홈런 두 개 치면 만나줄게”라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는 것.
김용만은 “세월이 지나다보니까 지금 혼자시잖아요. 그때 만날걸.. 하는 생각 듣지 않나요?”라고 물었고, 공서영은 수긍하며 “잠깐 만나봐도 되는 건데. 혼자 너무 진지하게 생각했나 싶기도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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