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깨끗한 풍경에 힐링 "제주 내려와 살고 싶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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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제주 풍경으로 힐링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그런 생각을 들게하는 섬. 제주도의 푸른 하늘. 매연 가득한 내 고향 서울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날 법무법인YK를 통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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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제주 풍경으로 힐링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그런 생각을 들게하는 섬. 제주도의 푸른 하늘. 매연 가득한 내 고향 서울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푸른 하늘과 자연을 배경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코트를 입고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성시경은 마지막에 회 사진과 함께 #이름모를횟집 #막들어가도맛집 태그를 남기며 여전한 먹성을 자랑했다. 팬들은 "배경도 모델도 너무 멋지다" "화보 찍나요? 멋져요" "옷도 완전 봄"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날 법무법인YK를 통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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