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생산직 만2천 명 지원..68대 1
김호 2021. 1. 20. 22:04
[KBS 광주]
전국 첫 지역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첫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GGM은 생산직 백 86명을 뽑는 공개채용 원서접수 마감 결과 만 2천 603명이 지원해 6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GGM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취업난 속에 지역 인재 우대 조항이 있어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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