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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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최근 베이징에서 발견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2건이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작년 12월 14일 영국에서 상하이행 항공편을 타고 중국에 입국한 여성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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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최근 베이징에서 발견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2건이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은 베이징 남부 5개 지역을 봉쇄했다.
팡싱훠 베이징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부주임은 "베이징 다싱(大興)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사례들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베이징에서 지난 19일 신규확진자 7명 발생했는데, 이 중 6명은 다싱구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다싱구 주민은 원칙적으로 베이징을 벗어나지 못하며, 불가피할 경우 3일 이내 음성 검사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싱구의 한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 1081명이 17개 호텔로 격리됐고, 일부 주거 구역은 봉쇄 관리에 들어갔다.
앞서 작년 12월 14일 영국에서 상하이행 항공편을 타고 중국에 입국한 여성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광둥성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한편, 중국 내 코로나 백신 접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항만과 운수 등 공공 부문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15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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