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군 전역 후 불안, 하이라이트 후반전 위한 '판타집' 원해"

유경상 2021. 1. 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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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손동운이 군 전역 후 불안함을 털어놨다.

1월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이기광과 손동운은 하이라이트 후반전을 위한 판타집을 원했다.

첫 촬영 당시 손동운은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이기광과도 7개월 만에 만나는 거였다고.

또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후반전을 준비하는 판타집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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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손동운이 군 전역 후 불안함을 털어놨다.

1월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이기광과 손동운은 하이라이트 후반전을 위한 판타집을 원했다.

이날 이기광은 “성수동 아파트 전세로 살고 있는 이기광이다”고 자기 소개했고, 손동운은 “역삼동 빌라 자가 거주 중인 동운이다”고 자기 소개했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2009년에서 2012년 까지 4년 숙소생활을 했다”고 함께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첫 촬영 당시 손동운은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이기광과도 7개월 만에 만나는 거였다고. 이기광은 손동운과 포옹하며 재회에 반색하면서도 “톤이 너무 낮다”며 예능감을 지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이기광은 “전역 전과 다른 모습 보여줘야 할 것 같고, 개인으로서 또 멤버들과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 좀 불안하다.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 필요하다”고 판타집을 찾는 이유를 말했다.

또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후반전을 준비하는 판타집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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