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에게 차인 벤 애플렉, "쓰레기통에 애인 사진 버려" 뒤끝 작렬[해외이슈]

입력 2021. 1. 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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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6살 연하 애인 아나 디 아르마스(33)와 헤어진 벤 애플렉(49)이 뒤끝있는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을 통해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벤 애플렉의 LA 집 앞에는 실물 크기의 디 아르마스 사진 보드를 버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았다.

피플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벤은 더 이상 아나와 사귀지 않는다”면서 “아나가 관계를 끊었다”고 말했다. 아나 디 아르마스가 먼저 결별을 통보한 것.

관계자는 "디 아르마스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는데, 애플렉은 아이들과 함께 LA에 거주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벤 애플렉과 달리, 아나 디 아르마스는 벤 애플렉과 행복했던 순간에 찍은 사진을 여전히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스릴러 영화 '딥 워터' 출연 배우로 만났고, 지난해 3월 쿠바 여행 모습이 목격되면서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코로나 19 여파로 LA에 머무를 때도 두 사람은 자주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관계자는 “벤은 항상 아나 곁에서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면서 “코로나 폐쇄 초기에는 LA 근교에서 팔짱을 끼고 개를 산책시키곤 했다”고 전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공동으로 키우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블레이드 러너 2049’ ‘나이브스 아웃’으로 널리 알려졌다. 올해 개봉 예정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에도 출연한다.

[사진 = 아르마스 소셜 미디어,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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