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RX, 1799일 만에 우디르 꺼낸 '표식' 활약으로 세트 동점

이한빛 입력 2021. 1.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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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주 1일차 2경기 2세트에서 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제압하고 경기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킬 스코어를 8:3까지 벌린 DRX는 바론을 빌미로 농심을 유인했고, 진영을 무너뜨린 채로 적 챔피언을 각개격파하며 승기를 잡았다.

DRX는 33분에 농심의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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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리치(나르)-피넛(니달리)-베이(신드라)-덕담(사미라)-켈린(렐)
DRX: 킹겐(이렐리아)-표식(우디르)-솔카(오리아나)-바오(카이사)-베카(라칸)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주 1일차 2경기 2세트에서 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제압하고 경기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2세트에서 탑 챔피언들을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던 가운데, 홍창현이 우디르를 선택했다. 우디르가 LCK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후로 1799일 만이었다. 농심은 DRX가 탑에 집중하는 사이 바텀에서 포탑 선취점을 챙겼고, 드래곤 스택도 쌓으며 운영으로 득점을 올렸다. DRX는 '베이' 박준병을 끊으며 농심을 추격했다.

20분경 DRX는 3번째 드래곤을 두고 농심과 신경전을 벌였고 농심의 이니시에이팅을 역으로 받아치고 4:2 킬교환에 성공했다. 킬 스코어를 8:3까지 벌린 DRX는 바론을 빌미로 농심을 유인했고, 진영을 무너뜨린 채로 적 챔피언을 각개격파하며 승기를 잡았다.

우디르의 질주 앞에 농심은 힘을 쓰지 못했고, 농심은 챔피언 하나를 끊어내는 데도 많은 코스트를 소모해야 했다. DRX는 33분에 농심의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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