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싣고' 유재환 "4개월 동안 32kg 감량"..김원희·현주엽 '깜짝'

정한별 2021. 1. 20.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4개월 동안 32kg을 뺐다고 밝혔다.

김원희와 현주엽은 유재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유재환은 "살을 뺐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환이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몸무게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4개월 동안 32kg을 뺐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유재환이 출연했다.

김원희와 현주엽은 유재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유재환은 "살을 뺐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알아보기 힘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환은 이어 살을 빼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 성인병, 고지혈증 같은 증상이 정말 심했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유재환은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