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늦어도 괜찮아"..택배노동자 응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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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설 명절 물량 급증에 따른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지사는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릴레이다.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구조개혁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마음을 모아보자는 취지"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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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 동참. (사진=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newsis/20210120211148947hrwv.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설 명절 물량 급증에 따른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목을 받았다며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올렸다.
이 지사는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릴레이다.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구조개혁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마음을 모아보자는 취지"라고 썼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명절마다 택배 대란인데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명절 선물을 보내며 마음을 대신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성수기보다 조금 일찍 보내고, 혹여 늦더라도 넉넉한 명절 마음으로 기다려보면 어떨까. 함께 해주시는 만큼 저희 일꾼들은 제 할 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해 10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배기사님들, #늦어도_괜찮아요^^'라고 적힌 종이를 찍어 올려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택배 노동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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