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2021. 1. 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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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정의용·문체 황희·중기 권칠승…의미는?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전 안보실장, 문체부와 중기부 장관에 황희, 권칠승 의원을 각각 내정하는 개각이 단행됐습니다. 미국 새 정부 출범에 맞춘 인사, 이른바 ‘친문’ 의원 기용 등 이번 개각의 의미 짚어봅니다.

“백신 2천만 명분 추가 확보”…“이동량 늘어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2천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감소 추세지만 이동량이 늘고 있어 우려된다며, ‘5인 이상 금지’는 3차 유행 안정 뒤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층·직업마저 바꾼 코로나19…재정의 역할은?

코로나19 1년, 자영업자 등을 덮친 충격은 계층과 직업마저 바꿔버렸습니다.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재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데, 어려움이 길어지면서 보편적 지원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집합금지명령 손실보상 상반기 중 제도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합금지에 따른 손실 보상에 문 대통령과 공감대를 이뤘다며 상반기 중에 제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재난소득 10만 원을 모든 도민에게 추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대북·경제 정책 변화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리시각 내일 새벽 공식 취임합니다. 바이든 정부 블링컨 국무장관 후보자는 북핵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했는데, 미국의 달라질 대북·경제 정책을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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