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세아, 으리으리한 거실서 필라테스 "건강몸매 비결은.."

김자아 기자 2021. 1. 20.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세아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아는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과 넓은 거실이 돋보이는 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김세아는 운동복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옷장을 공개하며 "제가 필라테스 강사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김세아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리포머'라는 필라테스 기구에 올라 운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조선 '백세누리쇼' 방송화면


배우 김세아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백세누리쇼'에서는 김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 관리 비법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아는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과 넓은 거실이 돋보이는 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거실에는 고가의 필라테스 기구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아는 운동복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옷장을 공개하며 "제가 필라테스 강사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2005년에 시작해서 2006년에 필라테스 국제 자격증을 취득했다. 거의 초창기 멤버"라며 필라테스 경력 16년차라고 밝혔다.

김세아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리포머'라는 필라테스 기구에 올라 운동을 시작했다. 김세아가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시작하자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하던 출연진들은 그의 무결점 몸매에 감탄했다.

김세아는 "중년이 접어들면 등이 굽고 어깨가 말린다. 등을 먼저 펴야 어깨가 펴진다"며 엎드려서 하는 맨손 운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친할아버지 성폭행, 친아버지 성추행…임신 11세 사망계단서 마스크 끼고 성폭행…얼굴 가렸지만 OO로 잡았다식당서 성희롱 당한 BJ 감동란…"티팬티 입었나?"노현희 "전남편 신동진과 쇼윈도 부부…결혼하면서 마음의 준비"유승준 이번엔 뜬금없는 먹방…뭘 노리나?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