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롱코트에 명품 머플러 착용하고 남다른 '모델 포스'[SNS★컷]

이수민 2021. 1. 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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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딨나 보자. 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블루 계열 코트에 명품 머플러를 두르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건물 내부를 걷고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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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영탁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딨나 보자. 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블루 계열 코트에 명품 머플러를 두르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건물 내부를 걷고 있다.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피지컬과 탁월한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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