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20. 20:35
[KBS 창원]
경남에서 유일하게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진주시.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은 뭘 바랄까요?
도청 이전일까요,
아니면 선제적 방역일까요?
또 진주 시민들이 이런 상황에 더 아쉬워하는 건 뭘까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행정이 갈 길이 보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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