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5년 만에 입국 에이미 "새 출발 하고 싶다"
2021. 1. 20. 20:08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하던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한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14년 9월에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이후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출국명령 처분을 내려 강제 추방당했고, 지난 2017년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지난 체류 승인을 받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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