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후 5년 만에 귀국한 에이미 [사진]

최규한 2021. 1. 20. 2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5년여간의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된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이후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가 알려지면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15년 말 강제 출국됐다.

에이미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