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푸틴, 영하 20도 얼음물 '첨벙'

이규화 입력 2021. 1. 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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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러시아 대통령이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얼음물에 몸을 씻는 정교회의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19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주현절 입욕을 지키고 있으며 이것이 관례가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푸틴은 이날 아침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주에서 입욕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크렘린궁은 정확한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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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공개 동영상 캡쳐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러시아 대통령이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얼음물에 몸을 씻는 정교회의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19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주현절 입욕을 지키고 있으며 이것이 관례가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푸틴은 이날 아침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주에서 입욕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크렘린궁은 정확한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교회 측이 코로나19 상황을 이유로 주현절 목욕을 하지 말도록 권고했으나 관례를 깨지 않았다고 하네요. 올해 68세인푸틴 대통령은 틈날 때마다 상체를 드러내며 익스트림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건재를 과시해오고 있습니다.

크렘린궁 공개 동영상 캡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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