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주름 하나없는 동안 피부..20대라고 해도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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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배우 김사랑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쉐도우~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주름이나 잡티 등을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7일 종영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인공 강해라 역을 맡아 윤현민(차민준 역)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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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사랑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배우 김사랑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쉐도우~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등을 받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주름이나 잡티 등을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4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7일 종영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인공 강해라 역을 맡아 윤현민(차민준 역)과 호흡을 맞췄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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