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더는 못 버텨"..코로나 덮친 지난 1년, 소상공인 거리로

KBS 지역국 2021. 1. 20. 19: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앵커]

코로나19가 덮친 지난 1년 동안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한 해를 보냈는데요,

더는 버틸 여력이 없다며 단체행동과 집회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황현목 세종시상인연합회장 모시고 이분들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앞서 집회 내용 전해드렸지만, 오늘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거리로 나왔는데요,

오늘 집회 주요 내용, 무엇인가요?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