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미, '조심스러운 입국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1. 20. 19:39
[FN스타 이승훈 기자] 전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부부관계하다 식탁 강화유리 금 가"
- 강주은 "남편 최민수♥와 관계 가졌던 여자들과 친해"
- 김영임 "남편 이상해, 시母에 말대꾸하자 손 올려…경찰 출동"
- 이미주 "김종민 나 좋아해…내 사진 확대해서 봐"
- 알몸 차림으로 '시간당 8만원' 버는 美청소부..."이게 신종 직업이라고요?"
- "남편 마약하고 알몸" 폭로한 아나운서, '이정섭 검사' 비위 관련 檢조사
- 전처, 남친 생기자 "죽겠다" 협박…서장훈 "너 뭐하는 놈이야?" 격분
- [영상] "여종업원이 뺨 때려드려요" 따귀 서비스로 인기 끈 日식당 '황당'
- 부패될 때까지 방치된 70대女..집안에 지적장애 50대 조카도 함께 있었다
- "안성현이 3억 가로챘다"..고소당한 성유리 남편,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