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손히 인사하는 에이미, 5년 만 한국행
강영국 입력 2021. 1. 20. 1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인천)=강영국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후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5년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고 강제 출국 후 입국 금지됐다.
[sumu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수용 카카오 대표♥가수 박지윤, 결혼 2년 만에 부모 됐다(종합)
-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항소심도 집행유예...이유는?
- `대한외국인` 공서영 "연예인·선수 대시 셀 수 없어…2명 거절 후회"
- 남규리 "솔직한 성형 고백? 진짜인데 어떻게 해"(`오후의 발견`)
- 김어준, 턱스크+5인모임 논란에 마포구 "현장 조사 실시"
- [종합] ‘놀토’ 조권X키, 13년 만에 배틀 없는 컬래버 무대 성사
- “영광이다”...아이브, 올해의 앨범상에 ‘울컥’[2023 MMA]
- 뉴진스, 올해의 베스트송 수상...대상 영예[2023 MMA]
- [포토]스테이씨 수민, MMA 자체발광
- [포토]모두가 좋아하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