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황인엽도 깜짝 놀랄 비주얼 싱크로율 200%..'여신강림' 서준파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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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배우 황인엽과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슬리피는 개인 SNS에 "머리 자르고 여신강림 한서준 닮았다고 난리난 슬리피 셀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슬리피는 "사실 난리 안남 #여신강림 #한서준 #황인엽 #슬리피 #성원이"라며 tvN '여신강림' 속 황인엽이 연기하는 한서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이를 본 동료 가수 정기고가 "이제부터 난리가 날거 같네"라며 농담을 건넸고, 슬리피는 "두렵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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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슬리피가 배우 황인엽과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슬리피는 개인 SNS에 "머리 자르고 여신강림 한서준 닮았다고 난리난 슬리피 셀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슬리피는 "사실 난리 안남 #여신강림 #한서준 #황인엽 #슬리피 #성원이"라며 tvN '여신강림' 속 황인엽이 연기하는 한서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이를 본 동료 가수 정기고가 "이제부터 난리가 날거 같네"라며 농담을 건넸고, 슬리피는 "두렵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슬리피가 속한 언터쳐블은 지난 14일 신곡 'Pandemic (feat. koonta)'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슬리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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