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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이 지난 19일 성산일출봉농협 유통센터에서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과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강의봉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한라봉 미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성산일출봉농협 한라봉 미국수출 선적식.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농협 제공]
[제주=좌승훈 기자] NH농협무역이 지난 19일 성산일출봉농협 유통센터에서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과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강의봉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한라봉 미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은 NH농협무역을 통해 한라봉 17톤이 선적됐다. 성산일출봉농협은 만감류(한라봉·천혜향)에 대한 해외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한 75톤 내외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가운데)가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라봉 농가를 찾아 한라봉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 제공]
한편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이날 감귤류·만감류와 월동무 재배현장도 방문해 수출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대표는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수출 농산물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