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 상반기에 7곳서 24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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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부산교통공사·도시공사·시설공단·환경공단·의료원 등 시 산하 7개 공공기관이 통합시험으로 총 245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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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부산교통공사·도시공사·시설공단·환경공단·의료원 등 시 산하 7개 공공기관이 통합시험으로 총 245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60명 △부산환경공단 41명 △부산시설공단 23명 △부산도시공사 1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테크노파크 1명 등이다.
통합채용 대상은 신규 및 경력 정규직원이며, 기간제 근로자와 석·박사급 연구원 등과 같은 특수성이 있는 직종은 기관별 채용 형태를 현행대로 유지한다.
공공기관 통합채용 제도는 기관마다 채용절차를 진행하던 것을, 시에서 필기시험 절차를 주관하며 필기시험을 같은 날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확립하고, 취업준비생이 채용현황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통합채용 제도는 △통합채용사이트 통한 원서접수 △필기시험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 동시 시행 △필기시험 합격자 대상 의무적인 온라인 인성검사 등으로 진행한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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