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맛객' 지역 별미 홍가리비장→전복장 맛집 위치는? "고성군 고성읍" [TV캡처]

우다빈 기자 2021. 1. 20.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생정보' 취향따라 골라먹는 홍가리비장 맛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경남 고성 별미 홍가리비장 정식을 소개했다.

이 맛집에서는 홍가리비장 정식 1인 16000원, 전복장 정식 1인 16000원, 새우장 정식 1인 16000원, 간장게장 정식(꽃게 1마리) 1인 26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홍가리비장은 고성의 별미답게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가리비장 생생정보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생생정보' 취향따라 골라먹는 홍가리비장 맛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경남 고성 별미 홍가리비장 정식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장류를 전문으로 하는 홍가리비장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 맛집에서는 홍가리비장 정식 1인 16000원, 전복장 정식 1인 16000원, 새우장 정식 1인 16000원, 간장게장 정식(꽃게 1마리) 1인 26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장 종류와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짜지 않은 감칠맛을 내는 간장이 더욱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홍가리비장은 고성의 별미답게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다. 비린내 없이 달짝지근한 비결은 바로 고성 앞바다에서 직접 공수하는 신선도 덕분이다.

해당 가게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44번길 17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