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졸업식이 비대면인 2002년생에게 꽃다발을 선물한다면?
이세미 작가, 장선이 기자 2021. 1. 20. 19:00
2021학년도 졸업식은 대다수의 학교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여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감염세의 확산으로 대면 졸업식을 열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교장 선생님의 훈화가 끝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졸업장을 안아 들고 사진 찍기에 여념 없던 여느 졸업식의 풍경. 이때 형형색색 화려한 꽃다발은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였죠. 예년과 다른 졸업식에 화훼농가의 시름도 깊어가는 요즘. 비디오머그가 새로운 졸업식에 꼭 어울릴만한 아주 특별한 꽃다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이세미 작가,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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