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1. 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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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나중에 이용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8개 시군지부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다.

농협은행 최영식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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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나중에 이용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8개 시군지부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다.

농협은행 최영식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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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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