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화성연쇄살인범 억울한 누명 30년.. 나를 믿어준 세상의 단 한사람

디지털뉴스제작팀 2021. 1. 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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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이지 않았지만, 죄송합니다" 죄도 짓지 않았는데 20년을 억울하게 옥살이한 윤성여 씨.

그를 믿어주고, 모진 세월을 견디게 해준 사람은 바로 박종덕 교도관이었습니다.

친형제만큼 돈독해진 살인자와 교도관의 우정 이야기.

두 사람의 못다 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윤성여 #교도관 #옥살이 #누명

[구성: 유충환, 촬영: 노웅래,심지은,조소현, 그래픽: 최유리,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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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064605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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