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이앤씨드림타워로 25일 확장 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오는 25일 사옥을 현 합정역 인근에서 영등포구 이앤씨드림타워 2층(선유로 146)으로 확장, 이전한다.
비투엔 가족들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준 고객과 고마운 분들의 마음을 항상 새기고 있다고 밝힌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빅데이터,AI,데이터거버넌스 전문기업으로서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정진하는 비투엔에 앞으로도 관심과 조언,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오는 25일 사옥을 현 합정역 인근에서 영등포구 이앤씨드림타워 2층(선유로 146)으로 확장, 이전한다.
2004년 설립된 비투엔은 지난 17년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을 수행 해온 데이터전문기업이다. 다수의 빅데이터 및 AI 품질관리 솔루션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현재 데이터 전문 기업 모임인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조 대표는 온라인 이전문에서 비투엔이 "데이터로 세상을 연결하고 좋은 데이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준비한 보금자리로 확장 이전,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투엔 가족들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준 고객과 고마운 분들의 마음을 항상 새기고 있다고 밝힌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빅데이터,AI,데이터거버넌스 전문기업으로서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정진하는 비투엔에 앞으로도 관심과 조언,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산업포장 수상
- [AI는 지금] "전장에도 AI 시대"…軍 기술, 민간이 만든다
- 배경훈, 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시도에 "국가 안보 측면서 논의할 일"
- ‘노재팬’ 자취 감췄네…‘예스재팬’ 유통가 휩쓴다
- 휴머노이드에 '뭉칫돈'…로봇 스타트업 투자 다시 불붙나
- [보안 리딩기업] 파이오링크 "우린 한국의 시스코···외산 물리치고 10년간 ADC 1위"
- 1.46조원 대형 AI 인프라 주인 곧 가려진다…정부, 이달 말 사업자 선정
- [1분건강] 등 통증·소화불량…초기 증상 뚜렷하지 않은 ‘췌장암’
- 압구정에 뜬 럭셔리 극치 '마이바흐'…세계 첫 센터 연 사연은?
- [타보고서] "이 가격에 이만한 차 없다"…액티언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