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선공개·후유료' 이어 '먼저보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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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카카오TV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 실험에 나섰다.
'선(先)공개·후(後)유료'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먼저보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TV는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며느라기'에 유료 먼저보기를 도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유료서비스인 먼저보기를 도입했다"며 "아직 다른 콘텐츠로 확대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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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카카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카카오TV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 실험에 나섰다. '선(先)공개·후(後)유료'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먼저보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TV는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며느라기'에 유료 먼저보기를 도입했다. 먼저보기란 일정 요금을 내면 다음 회차를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회차당 900원이 과금된다. 구매한 콘텐츠를 14일 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TV는 오리지널 콘텐츠 '며느라기'에 먼저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카카오TV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inews24/20210120182214821pghm.jpg)
앞서 카카오TV는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유료화한 바 있다. 콘텐츠 첫 공개 후 일주일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그 후엔 회차당 500원을 내야 볼 수 있다.
예컨대 22일 공개 예정인 며느라기 10회는 먼저보기를 통해 20일 현재 시청가능하다. 콘텐츠가 공개되는 22일부터 일주일간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그 이후엔 500원을 결제해야 하는 셈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유료서비스인 먼저보기를 도입했다"며 "아직 다른 콘텐츠로 확대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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