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도내 첫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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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염원을 담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오는 26일 경기도 최초로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그 가족이 겪는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평생교육의 기회가 전무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시장 취임 이후 즉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명실상부 경기도 최초, 최고의 센터가 개관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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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염원을 담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오는 26일 경기도 최초로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교문동에 소재한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문안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의 야외 활동과 체육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센터 내부는 '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구비돼 있으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송출이 가능한 영상시스템도 갖췄다.
또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및 운동시설 등 e-스포츠 교실을 설치하는 등 최첨단 장비들을 갖춰 최적의 교육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용자와 부모님을 위한 열린도서관, 정보화교실, 심리안정실 및 보건실 등이 있으며, 바리스타 및 제빵을 위한 요리교실과 직업 체험을 위한 카페도 마련했다.
이용은 만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종합반(6개), 단과반(4개)으로 종합반은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상생활훈련 및 사회적응훈련, 의사소통훈련, 직업전환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운영하며, 인력은 사회복지사와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작업치료사 등 26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안승남 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그 가족이 겪는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평생교육의 기회가 전무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시장 취임 이후 즉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명실상부 경기도 최초, 최고의 센터가 개관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ol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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