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임신설 이어 출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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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임신설에 이어 출산설에 휩싸였다.
20일 SBS 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2년 만에 임신해 2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박지윤이 임신 7개월이 됐다"며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매체는 박지윤이 이미 출산을 한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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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생활 확인불가"
일각에선 "출산했다" 주장
20일 SBS 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2년 만에 임신해 2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박지윤이 임신 7개월이 됐다”며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매체는 박지윤이 이미 출산을 한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로 임신과 출산 여부에 대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카카오 측도 복수의 매체를 통해 “조 대표의 개인사는 확인 불가능하다”며 “임신 혹은 출산에 대한 정보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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