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로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3분 진단키트' 3월 세계 최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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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신속진단키트와 치료제, 백신 등 '코로나19 3종 세트'를 우리 기술로 만든다.
3월중으로 타액만으로도 3분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반도체 진단키트를 개발·승인 신청해 세계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를 우리 기술력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코로나19 3종 세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반도체 진단키트 상용화와 함께 올 상반기중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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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내 치료제 개발 마무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20일 새해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새해 국정운영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최기영 장관은 "코로나 조기 극복,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과학기술 혁신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를 우리 기술력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코로나19 3종 세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반도체 진단키트 상용화와 함께 올 상반기중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마무리한다. 약물재창출로 발굴해 임상 2상이 완료된 치료제 후보약물인 나파모스타트와 카모스타트를 복지부 등과 협업해 의료현장에 신속히 적용키로 했다. 또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백신은 전임상, 해외 임상 등 맞춤형 지원으로 서둘러 개발하고 보급과 접종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5일만에 4개 병실과 지원 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15분 만에 추가 병실 설치도 가능한 모듈형 음압병실을 4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올 하반기 중으로 설립해 향후 바이러스 위협에 대비키로 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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