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해리 케인..아픈 소녀팬 위해 응원 글 남겨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입력 2021. 1. 20. 17:40 수정 2021. 1. 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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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해리 케인이 아픈 소녀팬을 응원하는 SNS 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8)이 아픈 꼬마 팬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리 케인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의 요청에 댓글을 올렸다. 케인은 “안녕 샘, 당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하고 강한 여동생을 가졌어. 수술이 잘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해♥”는 글을 남겼다.

앞서 샘 탐킨스라는 팬이 올린 글에 대한 답이었다. 샘은 SNS를 통해 “여기 여동생이 있다. 방금 Great Ormand Street 병원에서 6 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다. 이 메시지를 해리 케인에게 태그해 주면 좋겠다. 그녀는 케인의 열렬한 팬”이라고 글을 올렸다.

케인은 자신의 어린 팬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SNS에 답글을 달아 응원을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치 안과 밖에서 모두 클라스가 남다르다” “샘의 동생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해” “해리는 진정한 영웅” 등 훈훈한 댓글이 이어졌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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