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美 '멘탈리스트' 리메이크작 출연 제안 검토 중

지승훈 2021. 1. 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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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20일 YTN star에 "이시영이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 리메이크작 여주인공으로 제안을 받았으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멘탈리스트'는 미국에서 방송된 인기드라마로 시즌제로 진행됐다.

이시영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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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20일 YTN star에 "이시영이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 리메이크작 여주인공으로 제안을 받았으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멘탈리스트'는 미국에서 방송된 인기드라마로 시즌제로 진행됐다.

이시영은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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