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코로나19 음성..서울성모병원서 격리
박지혜 기자 2021. 1. 20. 17:27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타고 온 호송차량이 세워져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 68세 고령인 점을 감안해 예방 차원에서 이 병원에 입원 후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 2021.1.2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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