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리얼 블루, "램파드 경질하면 1순위는 쉐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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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전드를 경질하고 나서 부르는 것이 다시 팀에서 뛰었던 선수가 될까.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현 시점에서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한 것은 첼시에서 뛰었던 안드리 쉐브첸코 우크라이나 감독이다. 도박 업체들은 그가 1순위 후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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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poctan/20210120171422714iihr.jpg)
[OSEN=이인환 기자] 팀 레전드를 경질하고 나서 부르는 것이 다시 팀에서 뛰었던 선수가 될까.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윌프레드 은디디와 제임스 매디슨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첼시는 승점 29에 머물렀고, 같은 날 웨스트브로미치에 승리한 웨스트햄(승점 32)에 밀려 8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라운드 풀럼전에 1-0 신승을 거뒀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레스터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승점 37을 기록해 선두로 올라섰다.
램파드 감독은 이날 패배로 경질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최근 레스터전 패배가 램파드의 경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졌다. 램파드 감독 역시 레스터전 패배 이후 인터뷰에서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사실 램파드 감독이기 때문에 인내심 없기로 유명한 첼시의 로만 이브라히모비치 회장이 더 긴 시간을 준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 있다.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는 여러 감독들이 거론되고 있다. 는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 랄프 하센휘틀 사우스햄튼 감독, 토마스 투헬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들이 물망에 올랐다.
여기에 새로운 후보군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현 시점에서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한 것은 첼시에서 뛰었던 안드리 쉐브첸코 우크라이나 감독이다. 도박 업체들은 그가 1순위 후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풋볼 런던은 "도박 업체들은 램파드의 해고 확률을 높게 보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쉐브첸코가 9/5의 배당률로 램파드의 후임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팬들이 선호하는 토마스 투헬과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7/2로 2순위"라고 전망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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