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아픈 생후 48일 아들에 안타까운 마음 "또 입원중.."

김소연 입력 2021. 1. 20. 17:00 수정 2021. 1.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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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입원 소식을 밝히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리우 또 입원중.. 리우야 얼른 건강해져서 집에 가자. 집 가서 이모님이랑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보미의 남편 윤전일은 인스타그램에 "열이 또 39도까지 올라서 바로 응급실행. 요로 감염이 재발이 많다고 하는데..결국..입원까지"라며 아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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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입원 소식을 밝히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리우 또 입원중.. 리우야 얼른 건강해져서 집에 가자. 집 가서 이모님이랑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보미의 아들이 바운서에 앉아 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김보미의 남편 윤전일은 인스타그램에 "열이 또 39도까지 올라서 바로 응급실행. 요로 감염이 재발이 많다고 하는데..결국..입원까지"라며 아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미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빨리 나아야할텐데", "아직 아기인데 어떻게 하나", "마음이 많이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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