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박영선 중기부 장관 사의 재가
안영국 2021. 1. 2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의표명에 따른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로써 중기부는 권칠승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등 기간 동안 강성천 차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 장관은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기부는 앞서 이날 출입기자 공지를 통해 "박 장관이 조금 전 오늘 아침 사의 표명을 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의표명에 따른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로써 중기부는 권칠승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등 기간 동안 강성천 차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 장관은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기부는 앞서 이날 출입기자 공지를 통해 “박 장관이 조금 전 오늘 아침 사의 표명을 했다”고 전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이버, 글로벌 최대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왓패드' 6600억원에 인수
- 대형은행, 빅테크 맞설 '디지털 혁신' 닻 올렸다
- 충전 늦고 시동 꺼지고…전기버스 '겨울 몸살'
- 한전, 신재생 계통연계 속도 높인다…넉 달 만에 대기물량 0.5GW 해소
- 은행권, 줄줄이 커스터디 출사표…거래소와 합종연횡 가속
- 삼성전자, 올해 5월 창문형에어컨 출시…21년만
- 램리서치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상원 前 어플라이드 사장 영입
- 과기정통부, 85개시 주요동·모든 철도역까지 5G 구축
- 정의선 취임 100일, '모빌리티' 변신한 현대차그룹 시총 46兆 '껑충'
- 박영선 "광야로 떠난다"...서울시장 출마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