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오랜만에 찾은 헬스장 "마스크 잘 쓰고 할 테니 닫지 마요"
신정인 2021. 1. 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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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연기자 오초희(32·사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과 함께 "60㎏ 넘게 쪄봐서 안다. 빼는 게 얼마나 힘든지"라고 올렸다.
이어 "마스크 잘 쓰고 할 테니 운동장 닫지 마요. 밖에서 운동하다 넘어져서 코 깨질 뻔, 추워서 귀 깨질 뻔. 간만에 헬스장은 너무 좋다"고 적었다.
한편 오초희는 SBS 아침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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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연기자 오초희(32·사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과 함께 “60㎏ 넘게 쪄봐서 안다. 빼는 게 얼마나 힘든지”라고 올렸다.
이어 “마스크 잘 쓰고 할 테니 운동장 닫지 마요. 밖에서 운동하다 넘어져서 코 깨질 뻔, 추워서 귀 깨질 뻔. 간만에 헬스장은 너무 좋다”고 적었다.
해시태그에는 ‘먹을 땐 행복하지’, ‘뺄 땐 죽을 맛’이라고 덧붙여 다이어터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오초희는 SBS 아침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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