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벌써 19살된 '훈훈' 배우 지망생..'폭풍성장' 흐뭇하네

최영선 기자 2021. 1. 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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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배우 지망생 다운 '훈훈' 비주얼을 뽐냈다.

이탁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어폰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탁수 모습이 담겼고, 훌쩍 큰 모습은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200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9살이 된 이탁수는 배우를 지망하고 있는 만큼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탁수가 벌써 고3이냐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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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탁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배우 지망생 다운 '훈훈' 비주얼을 뽐냈다.

이탁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어폰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탁수 모습이 담겼고, 훌쩍 큰 모습은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200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9살이 된 이탁수는 배우를 지망하고 있는 만큼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탁수가 벌써 고3이냐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종혁과 두 아들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생인 동생 준수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아빠 이종혁이 이를 홍보하며 "너무 뭐라 하지 말아 달라. 아직 멘탈이 약하다"고 당부했음에도 외모를 악의적으로 비하당해 "이런 글 올리지 말아 달라"고 불쾌한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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