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단양군의회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등

이병찬 2021. 1.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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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과 오시백 부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했다.

각각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장 의장과 오 부의장은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 의장과 오 부의장은 다음 주자로 이준배 단양경찰서장과 김유순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김홍철·김병권·김대순 제천시의원을 지목했다.

충북 단양군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18대 회장에 이희준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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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하는 단양군의회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과 오시백 부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했다.

각각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장 의장과 오 부의장은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 의장과 오 부의장은 다음 주자로 이준배 단양경찰서장과 김유순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김홍철·김병권·김대순 제천시의원을 지목했다.

◇단양군 새마을회 소속 단체장 선출

충북 단양군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18대 회장에 이희준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제17대 회장은 심종진 대강면새마을부녀회장을, 직장 새마을운동협의회장에는 오창수 삼광건설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새마을문고 단양군지부 제16대 회장은 박금옥씨가 맡았다.

◇단양군, 청년 창업농 현장지원단 운영

충북 단양군은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농 7명을 대상으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분야별 전문가 및 선도농업인 등 4∼6명으로 구성했다. 영농현장방문, 간담회, 네트워크 활동지원,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 창업농은 독립경영 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억원의 후계농업경영육성자금도 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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