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산다라박 눈에 띄게 부은 목, 시청자들 우려 '갑상선 문제?'

박창욱 2021. 1. 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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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의 목 상태에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MC로서 프로그램을 무난히 잘 이끌어 갔다.

그런데 중간중간 잡힌 클로즈업에서 산다라박의 갑상선 부분이 유난히 불룩하고 굵었다.

갑자기 부어오른 듯한 목에 시청자들은 "갑상선 문제 아니냐" "산다라박 목 왜이렇게 굵어졌지" "건강 괜찮은건가" 등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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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의 목 상태에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1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나도 빽 있다’ 특집 ‘백지영과 나가세유’로 꾸며지는 가운데 백지영,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MC로서 프로그램을 무난히 잘 이끌어 갔다. 그런데 중간중간 잡힌 클로즈업에서 산다라박의 갑상선 부분이 유난히 불룩하고 굵었다. 3주 전인 12월 29일 촬영 분에 비하면 훨씬 두꺼워진 목이다.

갑자기 부어오른 듯한 목에 시청자들은 “갑상선 문제 아니냐” “산다라박 목 왜이렇게 굵어졌지” “건강 괜찮은건가” 등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갑상선 관련 질병을 앓았던 연예인으로 EXID 솔지와 방송인 서유리 등이 있다.

(사진=MBC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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