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국가보훈처장, 故 전원식 일병 유가족에게 '호국의 얼' 전달
이무열 2021. 1. 20. 16:24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20일 오전 경북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호국 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에서 유가족에게 ‘호국영웅 귀환패’와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전달하고 있다. 전 일병의 유해는 2015년 주민 제보로 발굴됐으며, 이후 약 5년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2021.01.20.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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