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 국내 마켓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스플레이(대표 주현곤)는 20일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을 국내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은 최대 480명이 동시 접속하고 게임 내 마이크 기능으로 전략적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성전, 5마리까지 배치 가능한 신령을 최대치까지 육성할 경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금지된 구역 등의 콘텐츠를 갖춘 게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나이스플레이(대표 주현곤)는 20일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을 국내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은 최대 480명이 동시 접속하고 게임 내 마이크 기능으로 전략적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성전, 5마리까지 배치 가능한 신령을 최대치까지 육성할 경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금지된 구역 등의 콘텐츠를 갖춘 게임이다.
또한 이용자가 함께 푸는 월드 퀴즈, 길드원과 단합해 신수 처치 시 풍성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고대보스, 독창적인 스킬 조합과 신령 배치로 승리를 거두는 무신의 탑 등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나이스플레이는 검은강호2 이터널소울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탈것과 은하석, 월광석, 금화, 영구 칭호 소울대생 등 각종 재화를 제공한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덴티티게임즈, 모바일 MMORPG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 대만 지역 출시
- 엔픽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 기사단명 선점 7일부터 시작
- 삼본전자, 모바일 MMORPG '태고요황결' 국내 퍼블리싱 계약
- 플랫폼 곳곳에 쓰이는 AI…"삶이 더 편해진다"
- 조국혁신당 "尹정부, 일본이 '라인' 삼키려는데 왜 침묵하나"
- "1인가구 1000만 첫 돌파"…가전업계 초경량·초슬림 바람
- '아이오닉5 N'과 맞붙는 中 BYD, 고성능 전기차 '오션M' 출시
- 하이브, 민희진 주장 깨알 반박…"경영권 탈취 빌드업 한 것"
- "국내는 좁다"…日로 떠난 韓 보안 기업들, 13兆 시장서 성과 낼까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어떤 형태로든 엔터테인먼트로 즐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