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1번째 코로나19 확진 사망자 발생..누적 19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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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1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확진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서 치료 중이던 80대인 당진 거주 145번(충남1501번) 확진자가 이날 사망했다.
아산258번(충남1929번)과 보령100번(충남1930번) 확진자는 각각 30대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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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1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확진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서 치료 중이던 80대인 당진 거주 145번(충남1501번) 확진자가 이날 사망했다.
추가 확진자도 금산 2명, 아산 2명, 보령 1명 등 4명 더 나왔다.
금산 33번(충남1927)과 34번(충남1928) 확진자는 각각 70대와 60대로, 금산30번(충남18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중 확진됐다.
아산258번(충남1929번)과 보령100번(충남1930번) 확진자는 각각 30대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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