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쇼미9'로 꽃피웠으니 열매 맺어야죠"[화보]

박세연 2021. 1.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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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9' 우승을 거머쥔 릴보이(lIlBOI)의 코스모폴리탄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쇼미더머니9' 종영 후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릴보이는 "일단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음악을 하는 게 업이다 보니 꾸준히 작업물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은 처음이에요"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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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net ‘쇼미더머니9’ 우승을 거머쥔 릴보이(lIlBOI)의 코스모폴리탄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쇼미더머니9’ 종영 후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릴보이는 “일단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음악을 하는 게 업이다 보니 꾸준히 작업물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은 처음이에요”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Mnet의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플랜에 대해서는 “내가 음악 작업을 하는 영역 안에서 최대한으로 지원해줄 것 같다. '쇼미더머니9' 이후, 음악적으로든 뭐든 내 이미지가 성장하는 게 모두가 상생하는 거라 생각하더라"며 "아직 구체화된 내용은 없지만, 이제 서서히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릴보이는 이번 ‘쇼미더머니9’ 출연을 통해 “함께 방송에 출연한 프로듀서분들과 원슈타인, 칠린호미, 스카이 민혁 등 동료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아, 이 사람들 음악에 미쳐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어 "시각이 더 넓어지면서 그동안 내가 되게 편협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릴보이는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시간은 꽃이 피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쇼미’ 이후의 열매를 맺는 시간"이라며 "이제 정말로 음악을 열심히 하는 것밖에는 없는 것 같다. 제가 준비해왔던 것을 잘 일궈내고, 또 그만큼 보여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syon@mk.co.kr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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