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단일 공격 특화 항해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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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5티어 항해사 예카테리타 오를로바(어둠)와 캐리비안 패스 시즌6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캐리비안 패스 시즌6에서 골드 패스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저주의 유령 사슬 네임 태그(영구)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골드 패스 구매 후 70티어 달성 시 시즌 한정 저주받은 유령섬 영지 스킨(영구)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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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타 오를로바(어둠)는 단일 대상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어 PvP, PvE 모든 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심연의 동굴 끝자락에서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심연의 동굴에는 소탕 기능이 추가돼 손쉽게 공략할 수 있다. 심연의 동굴에서 이전 시즌에 클리어 한 스테이지는 소탕 시 일괄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캐리비안 패스 시즌6에서 골드 패스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저주의 유령 사슬 네임 태그(영구)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골드 패스 구매 후 70티어 달성 시 시즌 한정 저주받은 유령섬 영지 스킨(영구)도 주어진다.
PvP 콘텐츠인 대 해전은 오는 25일 개편된다. 시즌 최초 등록 시 방어 덱을 별도 편성이 가능하며 랭킹 순위에 따라 기간제 버프 및 네임 태그가 차등 지급된다. 또, 함대 편성 시 상대 전투력이 표기되도록 개선됐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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