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허리 수술 받은 우즈, 2월까지 대회 불참

이미정 입력 2021. 1. 20. 15:57 수정 2021. 1. 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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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허리 수술로 당분간 대회에 불참한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미세 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며 "지난해 12월 PNC 챔피언십 때 허리 부위에 불편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4년 3월에 처음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이후 2015년 9월과 10월, 2017년 4월에 차례로 허리 통증 때문에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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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허리 수술로 당분간 대회에 불참한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미세 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며 "지난해 12월 PNC 챔피언십 때 허리 부위에 불편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밝힌 우즈는 "곧 재활을 시작해 투어에 복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우즈가 2개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으며 꼭 참가하던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자신이 호스트로 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4월 초 열리는 마스터스 참가가 목표다.

최근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려온 우즈가 허리 수술을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14년 3월에 처음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이후 2015년 9월과 10월, 2017년 4월에 차례로 허리 통증 때문에 수술대에 올랐다.

처음 허리 수술을 받고 나서는 약 3개월 만에 다시 대회에 출전했고, 2015년 수술을 받고서는 1년이 더 지난 2016년 12월에야 필드로 돌아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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